타르 감독은 ‘사탄탱고’, ‘파멸’ 등의 영화를 연출했다. 끝맺음 없이 한 호흡으로 길게 찍는 롱테이크 촬영, 전문 배우가 아닌 일반인 캐스팅, 흑백화면 등의 기법을 즐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1955년 헝가리 남부의 대학 도시 페치에서 태어났으며 16세가 되던 해 아버지가 선물한 카메라로 처음 영화를 촬영했다. 그는 영화를 통해 초라하고 소외된 인물들의 인간적 가치에 주목하고자 했다.
윤선영 기자 sunnyday70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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