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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은 그대로, 과제는 '생존'... 투수 크로포드의 차기 시즌 승부수

MHN스포츠 유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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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레드삭스 투수 커터 크로포드

보스턴 레드삭스 투수 커터 크로포드


(MHN 유경민 기자) MLB의 연봉 합의안 교환은 8일(현지 시각)에 마감된다. 이 가운데 우완 투수 커터 크로포드(29)가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계약에서 연봉 동결을 택했다.

MLB에 따르면 크로포드는 지난 6일(현지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와 직전 시즌과 동일한 연봉인 1년 275만 달러에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선수 생활 동안 18승 31패, 평균자책점 4.56을 기록했다. 2024 시즌 당시 선발 33G 등판과 총 183⅔이닝에 출전하며 이닝 소화 측면에서는 도약을 이뤘지만 9승 16패, 평균자책점 4.36을 기록하며 MLB 최다인 16패와 34개의 홈런을 허용했다.

크로포드는 지난 시즌 스프링 캠프부터 오른쪽 무릎 슬개골 힘줄 부상을 안고 시즌을 시작했다. 이후 2024 시즌 세 번째 선발 등판부터 통증을 참고 투구한 사실이 알려졌고, 시즌 막판에는 구속 저하로까지 이어졌다. 회복세를 보이던 중 오른쪽 손목에 부상까지 겹치며 결국 시즌 중인 7월 수술을 받으며 시즌을 조기 마감했다.

차기 시즌에 복귀할 크로포드에게 가장 큰 과제는 보스턴 선발 로테이션에서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다. 현재 보스턴은 선발진 개편 과정에 있으며 개럿 크로셰, 브라이언 벨로 등 기존 자원들이 중심을 이루는 가운데 5선발 경쟁에는 여러 투수 이름을 올리고 있다.

한편, 보스턴 내에는 우완 투수 타너 하우크와 요한 오비에도, 1루수 트리스턴 카사스, 2루수 로미 곤잘레스 등 4명이 아직 연봉 조정 대상자로 남아 있다. 선수들과 구단은 오는 8일, 연봉을 협상하는 시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ML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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