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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대놓고 저격당했다…"무능력해 보여" ('틈만 나면')

MHN스포츠 정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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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정효경 기자) 배우 권상우가 방송인 유재석을 저격했다.

지난 6일 SBS 예능 공식 채널에는 'NEW 속 뒤집개 권상우X문채원, 승부욕 풀 장착으로 도파민 폭발할 하루'라는 제목의 '틈만 나면' 선공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유재석이 "차태현 이후에 또 얘가 옆에서 속을 뒤집는다"라고 불만을 토로하는 장면이 담겼다. 권상우가 "걔도 76년생이지 않냐"고 말하자 유재석은 "76이 나랑 안 맞는다"라고 토로했다. 유연석 역시 "76라인들이 속을 잘 뒤집는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또 유재석은 "내가 요즘 게임을 못 한다. 요즘 게임 슬럼프"라고 강조했다. 이에 유연석은 "형 1년 내내 게임 슬럼프다"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빨리 움직여야 한다는 유재석에게 그는 "아직 이십 분 남았다. 오후에 또 촬영 있냐. 저희는 이것밖에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권상우는 게임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자 "여기 MC가 문제다"라며 폭발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유재석이 "잠시만 화장실 좀 갔다 오겠다. 너무 스트레스받는다"고 자리를 뜨자 권상우는 "재석이 형이 되게 무능력해 보인다"고 비난했다. 문채원 역시 유재석이 결정적인 순간에 실수를 저지르자 "선배님 이게 왜 안 나오냐"라고 격분해 폭소를 안겼다.

이에 누리꾼은 "유느님 권상우 님 문채원 님 조합 오랜만이다. 다음 주도 기대하겠다. 본방사수 예정", "권상우 '유퀴즈' 이어 '틈만 나면'까지 완전 재밌겠다", "예고편 없어서 다음 주 결방인 줄 알고 철렁했다. 제 평일의 낙이니 제발 꾸준히 많은 회차 부탁드린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권상우와 문채원이 출연하는 SBS '틈만 나면'은 오는 13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사진=MHN DB, 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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