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핌 언론사 이미지

과기부, 해커 조직 '국내 21곳 기관 다크웹 데이터 유통' 조사 착수

뉴스핌
원문보기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신원 미상 해커 조직이 지난달부터 다크웹에 데이터를 유통하고 있는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온라인 쇼핑몰·의료·교육기관 등 21곳을 잠재 피해군으로 판단하고 관련 조사에 나섰다.

7일 과기정통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해킹 조직이 해킹포럼을 통해 국내 21곳의 내부 데이터를 탈취한 후 판매하는 동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사진=과기정통부]

[사진=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와 KISA는 지난해 12월부터 이달 5일까지 해킹포럼에서 확인된 국내 피해 기관·기업 등에 침해사고 정황을 공유했다. 침해사고가 확인된 경우에는 KISA에 신고해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기술 지원을 받으라고 안내했다.

이와 관련, KISA는 '기업 보안 강화 요청' 보안 공지를 내기도 했다. 기업 최고 정보보안 책임자(CISO)와 C-TAS 회원사를 대상으로 보안 점검 및 취약점 조치를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

과기정통부와 KISA는 국내 기업·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다크웹, 해킹포럼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blue99@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주빈 스프링 피버
    이주빈 스프링 피버
  2. 2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김선호 고윤정 이사통
  3. 3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관봉권 띠지 폐기 의혹
  4. 4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정청래 이반 얀차렉 주한체코대사
  5. 5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뉴스핌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