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3개 국가에만 적용되던 최대 2천만 원의 미국 입국 '비자 보증금' 대상 국가가 3배로 확대됐습니다.
미 국무부 영사국은 현지시간 6일 홈페이지에 비자 보증금 납부 대상 38개국의 명단을 공지했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수지만, 최근 미국의 군사 공격을 당한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들도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적용 대상 국가 국민이 단기 미국 비자를 신청하려면 5천 달러, 1만 달러, 또는 1만 5천 달러의 보증금을 내야 합니다.
[유재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