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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경질’ 맨유 수뇌부 ‘독단’이었나…선수단은 아모림 ‘해고’에 불만, 여전히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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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림 감독. 사진 | 맨체스터=AFP연합뉴스

아모림 감독. 사진 | 맨체스터=AFP연합뉴스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단은 루벤 아모림 감독 경질에 불만을 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매체 ‘미러’는 7일(한국시간) ‘맨유 선수단의 대부분은 아모림 감독의 해고에 불만을 품고 있다. 여전히 많은 선수가 아모림 감독을 지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여러 선수가 아모림의 해고가 발표되기 며칠 전부터 예상하고 있다고 느꼈다. 맨유가 아모림 체제에서 개선의 조짐이 보였기 때문이다. 최근 2경기에서 연속 무승부를 거뒀으나 아모림 감독이 제공하는 것을 선수들은 믿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모림 감독. 사진 | 맨체스터=EPA연합뉴스

아모림 감독. 사진 | 맨체스터=EPA연합뉴스



맨유는 지난 5일 아모림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부임한 지 14개월 만이다. 대런 플레처가 감독 대행을 맡는다. 임시 감독으로 맨유 출신인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마이클 캐릭이 꼽힌다. 맨유는 여름까지는 임시 감독 체제를 유지한 뒤 새로운 감독을 선임한다는 현지 보도가 이어지고 있다.

맨유는 이번시즌 8승7무5패로 EPL 6위에 자리하고 있다. 승점 31로 3위 애스턴 빌라(승점 42)과 격차는 벌어져 있지만 4위 리버풀(승점 34)과 간격은 1경기 차에 불과하다. 새로운 감독이 이번에는 맨유를 바꿔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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