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시스 언론사 이미지

"올해 메모리 D램 가격, 역대 최고점보다 2배↑" 전망

뉴시스 이인준
원문보기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올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역대 최고치보다 두 배 상승하는 '하이퍼 불'(Hyper-Bull·초강세)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7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가격은 지난해 4분기 40∼50% 상승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와 2분기에도 각각 40∼50%, 20%씩 추가 상승이 예상된다.

서버용 메모리 64GB 알딤(RDIMM)의 가격은 지난해 3분기 255달러(35만원)에서 4분기 450달러(62만원)로 두 배가량 급등했다. 오는 3월에는 700달러(97만원)를 넘길 전망이다.

현 추세대로면 올해 안에 1000달러(139만원)를 웃돌 수도 있다. 용량 단위(Gb·기가비트)당 환산 시 가격은 1.95달러 수준으로, 2018년 고점(1달러)의 두 배 수준까지 치솟을 수 있다.

올해 D램 생산량은 전년 대비 2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실제 수요를 충족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메모리 가격 상승은 하드웨어 제조사의 BoM(부품비용)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며 "플래그십 스마트폰 모델은 메모리 비용이 전체 BoM의 20% 이상을 차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일 정상회담
    한일 정상회담
  2. 2서울 버스 파업
    서울 버스 파업
  3. 3관봉권 폐기 의혹
    관봉권 폐기 의혹
  4. 4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법원행정처장 박영재 대법관
  5. 5아기가 생겼어요
    아기가 생겼어요

뉴시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