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체회의 전경.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제공) |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을 둘러싼 모든 의혹 관련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앞서 쿠팡 자회사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당시 물류센터 안전 관리 등 목적으로 수집한 CCTV 영상을 제3자인 모회사 쿠팡에 제공, 장덕준 씨의 과로사 의혹을 반박하는 데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쿠팡 관련 집중조사 태스크포스(TF)를 꾸려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뿐만 아니라 쿠팡의 보호법 위반 소지를 들여다보고 있다.
개인정보위는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고의 경위와 원인, 규모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며 “유출 사고 외에도 CCTV 영상의 목적 외 이용·제공 여부, 강제전환 광고(납치 광고) 등 모든 보호법 위반 소지에 대해 철저히 조사 중”이라고 강조했다.
조재학 기자 2j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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