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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평내도서관 'AI·디지털 배움터'거점센터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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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권 기자]

(남양주=국제뉴스) 임병권 기자 = 남양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AI·디지털 배움터' 사업의 2026년 거점센터로 평내도서관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AI·디지털 배움터'는 국민 누구나 인공지능 및(AI) 및 디지털 기초부터 실생활 활용까지 무료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주도 디지털 리터러시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경기도 내 2026년 신규 거점센터 2곳(남양주시, 안산시) 중 한 곳으로 지정됐다.

사업 유형은 △AI·디지털 배움터 거점센터 △AI·디지털 체험존 △강사 파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거점센터는 지역별 교육을 총괄하며, 상시 교육과 강사 파견 교육을 운영하는 시설이다.

남양주 거점센터는 평내도서관 3층에 약 85㎡ 규모의 교육장을 마련하고, 1층 로비에 디지털 기기 체험존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주요 대상은 고령자, 농어민, 이주여성, 경력단절시민, 취업준비생 등 디지털 접근성이 낮은 계층으로, 맞춤형 AI·디지털 역량 교육과 남양주형 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민 누구나 디지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상시 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특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디지털 포용사회 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는 수원, 성남, 부천, 의정부, 오산, 안성 등 6개소의 거점센터를 운영 중이며, 시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디지털 교육망 확대에 함께하게 됐다.

향후 추진 일정은 △1~3월 교육장 조성 및 기자재 설치 △2~3월 교육과정 운영계획 수립(경기도와 협력) △4~12월 개관 및 교육 운영으로 계획돼 있으며, 관련 기자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지원한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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