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원 인스타그램 캡처] |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장예원이 그간 보유하고 있던 SK하이닉스 종목의 수익률을 공개했다.
장예원은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수익률 화면을 올렸다.
그가 사들인 SK하이닉스 종목의 수익률은 323.53%였다.
장예원은 “SK 경제 유튜브를 할 때 미션으로 주식 하나를 정해 매수하는 게 있었다”며 “SK하이닉스를 골랐다”고 했다.
다만 “그때 고른 주식이 효자가 될 줄 알았더라면, 1주만 사지는 않았을텐데”라며 “지금까지도 오직 단 1주”라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 글을 본 개그맨 강재준은 “최근 본 모든 방송과 유튜브 통틀어 가장 흥미롭다”는 익살스러운 댓글을 달았다. “그래도 행동력이 있다”는 댓글에 장예원은 “그런데 1주라고요”라고 화답하기도 했다. “밥을 사달라”는 댓글에는 “주주들 새해 모임 예정”이라는 익살스러운 반응도 보였다.
[장예원 인스타그램 캡처] |
코스피, 사상 처음 4,600선 돌파뒤 등락
이날 코스피는 미국발 훈풍에 사상 처음 4,600선을 돌파한 후 등락을 거듭하다 4,550대에서 상승을 끝마쳤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25.58포인트(0.57%) 오른 4,551.06에 장을 마치며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를 재경신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 삼성전자[005930](1.51%)가 사상 처음 14만원선을 돌파했다.
SK하이닉스[000660](2.20%) 또한 역대 처음 76만원대를 터치한 후 오름폭을 줄인 채 마감했다.
이런 가운데, SK하이닉스는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에서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품인 HBM4 16단 48GB도 처음 공개한다. SK하이닉스의 ‘순풍’을 순조롭게 이어갈 수 있을지 벌써부터 관심이 쏠리는 모습이다.
SK하이닉스는 “혁신적 AI 기술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든다는 주제로 AI에 최적화된 차세대 메모리 설루션을 폭넓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글로벌 고객들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AI 시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나갈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