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전설의 소라게 짤 비하인드부터 처음 꺼내 보는 아들을 향한 속마음까지'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재석은 권상우에게 "아이들하고 친구처럼 굉장히 잘 지내는 것 같다"라고 말했고, 이에 권상우는 "아들도 나이가 17살, 딸도 11살이 됐다. 저는 보면서 딸한테도 시비 걸고 장난치고 싶은데 아이들이 이제 좀 커서 잘 안받아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유재석이 새 작품과 관련해 아이들이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묻자, 그는 "딸은 전혀 관심이 없다. 아들은 지금 가족들이 잠깐 한국에 와 있는데, 친구들이랑 '아바타'를 보러갔더라. 극장에 영화 포스터가 붙어 있으니까 '아빠 영화 나왔던데?'라고 하고 끝이다. 말을 길게 안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권상우는 아버지로서의 고민도 털어놨다. 그는 "제가 생각하는 아버지에 대한 롤모델도 없고, 내가 경험해보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아들을 생각할 때도 측은함이 있었던게 나도 아빠가 처음이라 딸을 키울 때보다는 어리숙한 면이 많았던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한다.
권상우가 출연하는 '유퀴즈'는 이날 오후 8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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