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만찬 직후 '셀카'를 찍을 때 사용한 샤오미 스마트폰을 두고 시 주석이 한중 협력의 산물이라고 말하면서 준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현지 기자 간담회에서, '왜 중국 물건을 선전해줬느냐', '친중'이냐고 하는 사람이 있는 것 같다며, 이같이 설명했습니다.
이어 해당 스마트폰은 신기종이 아니고 구기종이고, 디스플레이는 한국산이라며 같이 협력하자는 취지로 준 거라고 부연했습니다.
또, 기회가 되면 셀카 하나 찍어놓으려고 일부러 개통해 중국에 가져왔다며 마침 사진 찍는 장면을 누가 찍어서 잘 된 것 같고, 재미있었다고 회상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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