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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도시 사업 유착 의혹, 청주시 6급 팀장 중징계 요구

뉴시스 임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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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수사 의뢰도 요청
"대행업체와 문자 메시지"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행정안전부 전경.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꿀잼도시 조성사업' 유착 의혹을 받아온 충북 청주시 공무원에게 중징계 요구가 내려졌다.

7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최근 청주시 꿀잼도시 축제·행사 관련 자료를 검토한 뒤 담당부서 6급 팀장에 대한 중징계 처분과 수사 의뢰를 요구했다.

시는 충북도 인사위원회에 징계 심사를 요청하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이다.

공무원 중징계에는 정직, 강등, 해임, 파면이 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박승찬 시의원은 지난해 9월 시정질문에서 청주시 직원과 행사 대행업체 대표 등이 주고받은 문자메시지와 이메일을 공개하며 청주시 꿀잼도시 사업 과정에서의 입찰 비리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시민사회단체로부터 고발을 받아 배임 혐의 등을 수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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