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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임 한 달 만에 다시 맨유로 돌아온다…英 유력 매체 보도 '에반스, 맨유 코칭스태프 합류'

포포투 이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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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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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조니 에반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온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6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을 인용해 "에반스가 대런 플레처 맨유 임시 감독을 돕기 위해 긴급하게 복귀한다"라고 전했다.

에반스의 맨유의 '레전드' 중 한 명이다. 맨유 유스 출신으로 성장한 그는 지난 2006년에 1군 무대를 밟았고 약 10년간 준주전을 오가며 팀의 한 축을 담당했다.

맨유를 떠난 것은 지난 2015-16시즌이었다. 행선지는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당시 에반스는 34경기에 출전해 단단한 수비력을 선보이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015-16시즌 최종 기록은 34경기 1골 2도움.

2018-19시즌을 앞두곤 레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그리고 약 5년간 152경기에 출전해 7골 4도움을 기록하며 '베테랑'으로서의 면모를 십분 발휘했다. 하지만 팀의 강등을 막지는 못했고 2022-23시즌을 끝으로 레스터를 떠났다.


결국 2023-24시즌을 앞두고 다시 맨유로 돌아왔다. 이미 은퇴를 바라보는 나이였기에 계약 기간은 길지 않았으나 준수한 활약을 펼쳤고 맨유와의 동행을 1년 연장했다. 2023-24시즌 최종 기록은 30경기 1도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활약이었다.

지난 시즌에도 맨유에 잔류했지만 후벵 아모림 감독 부임 이후 완전한 '전력 외 자원'으로 등극했다. 지난 시즌 기록은 13경기 1골. 이후 시즌을 마친 후 은퇴를 선언, 맨유에 남아 임대 및 경로 책임자 역할을 맡으며 행정 일을 시작했다.

지난 12월, 임대 및 경로 책임자 직책에서 사임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던 에반스. 아모림 감독의 경질과 함께 플레쳐 임시 감독이 부임했고 에반스 역시 코칭스태프로 팀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맨유는 에반스를 다시 복귀시켜 U-18 팀에 추가적인 인력을 배치하려 한다. 그는 플레쳐 감독의 간절한 요청에 응했다. 또한 U-21 팀의 트래비스 비니언 감독도 코칭스태프로 합류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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