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표는 민주당 이차영·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시작했으며 이준경 전 음성 부군수도 출마 의지를 함께 피력하고 있다.
우선 이차영 전 괴산군수(64)가 7일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9기 괴산군수 출마'를 공식화 했다.
이 전 군수는 출마 슬로건으로 '일 잘하고 깨끗한 일꾼, 다시 이차영'을 제시한 가운데 "멈춰선 괴산을 다시 뛰는 괴산으로 만들고 군민의 텅빈 일상을 희망으로 채우기 위해 이자리에 섰다."며 "지난 4년동안 괴산의 골목골목에서 군민들의 한숨을 마주한 가운데 인구 감소와 낮은 재정자립도, 생활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는 꼭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주요 공약으로 정부 인공지능(AI) 정책을 도입한 K-AI 농촌시범도시 조성 및 농촌형 모빌리티 실현, 농촌기본소득과 '괴산형 연금' 추진, 농산물 가격 안정기금 확대 및 마케팅센터 구축, 모듈러 주택 등 청년·귀농귀촌 주거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와함께 나용찬 전 괴산군수(71)도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괴산군청 브리핑룸에서 '6.3지방선거 괴산군수 후보로 출마하는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여기에 지난해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괴산군청 앞에서 '송인헌 괴산군수의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을 즉각 해명하라'며 단식농성을 벌였던 이준경 전 음성부군수(62)도 출마를 기정사실화 하고 있다.
한편 국민의 힘에서는 송인헌 괴산군수(70)가 재선에 도전한다.
현직 군수이기 때문에 아직까지 출마 기자회견 일정을 잡고 있지는 않다.
이와함께 이대섭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과장(55)도 자천타천으로 하마평에 오르내리고 있다.
송인헌 재선 도전에 이차영·나용찬·이준경·이대섭 출사표 괴산군수,지방선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