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화력 폐지 대응 등 에너지 전환 완수 총력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가운데)이 2026년 업무계획 보고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
한국남부발전이 7일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올해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2개의 건설본부, 1개 센터가 화상을 통해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현안을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경영 정착을 위한 사업소별 중점과제 및 추진계획 △발전소 현장 AX 혁신 방안 △석탄화력 폐지에 따른 LNG복합건설 등 에너지 전환 세부 실행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 내재화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AI Bird, 4족 보행 로봇 도입 등 AI기술의 발전소 현장 적용 확대 △발전소 주요 부품 국산화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올해 주요 사업에 대한 토론도 펼쳤다.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인간 존중과 생명 중시의 안전문화가 모든 업무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석탄화력 폐지와 신규발전소 건설 등 각 사업소의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지시했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한 것을 바탕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AX 혁신을 통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과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을 가속한다는 계획이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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