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효정 기자) 가수 황영웅이 팬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며 훈훈하 소식을 전했다.
동방사회복지회(회장 김현기)는 7일 가수 황영웅이 기부 플랫폼 '선한스타'와 '선한스타 워크'를 통해 205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선한스타' 12월 가왕전과 '선한스타 워크' 제12회 선한 발걸음 대회를 통해 마련됐다. 스타를 응원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기부가 이뤄지고, 일상 속 걷기 활동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이번 기부는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심이 된 참여형 나눔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황영웅의 이름으로 전달된 누적 기부금은 5,107만 원에 달하며, 이는 팬덤 문화 속 건강한 기부 문화로 평가받고 있다.
기부금은 동방사회복지회 보호 아동 중 선천적 또는 후천적 장애를 가진 아동, 청소년들을 위한 발달 재활치료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황영웅 공식 팬클럽 '파라다이스'(PARADISE) 역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들 팬클럽은 입양을 기다리는 아동을 비롯해 교육 환경이 열악한 아이들, 장애 아동, 청소년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선행을 실천해왔다. 단발성 기부를 넘어 장기적인 참여형 나눔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황영웅은 음악 활동 외에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팬들과 함께하는 기부 프로젝트를 통해 선행을 일상화하고 있다. 이러한 행보는 연예인의 사회적 역할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한편 황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오빠가 돌아왔다'는 오는 24일과 25일 부산 공연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지난해 10월부터 시작된 이번 투어는 각 지역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고, 한층 깊어진 감성과 무대 장악력을 보여줬다.
사진=황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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