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트 에이바 대표 이미지 (사진출처:레이저 공식 홈페이지) |
레이저가 CES 2026을 기해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 '프로젝트 에이바(AVA)'를 공개했다. 전설적인 e스포츠 선수 콘셉트의 AI 비서도 포함되어 화제를 모았다.
레이저가 CES 2026 현장에서 사용자와 24시간 함께 생활하는 AI 데스크 파트너 '프로젝트 에이바(Project AVA)'를 공개했다. 음성 비서 기능뿐만 아니라, 홀로그램 형태로 구현되어 책상 위에 두고 상호작용할 수 있다.
프로젝트 에이바는 5.5인치 크기의 3D 애니메이션 홀로그램 장치다. 인간과 유사한 수준의 시각 및 청각 감지 능력을 갖추고 있어 사용자의 행동과 주변 상황을 문맥적으로 이해하도록 설계됐다. 탑재된 고성능 AI로 데이터를 축적하며, 이를 바탕으로 성격이 동적으로 변화하는 기능이 더해진다.
핵심 기능은 일상 보조와 게이밍 지원으로 나뉜다. 사용자의 스케줄을 관리하거나 업무 관련 조언을 통해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할 때는 실시간으로 화면을 분석해 전투 양상을 파악하거나 전술적 조언을 건네는 역할 등을 수행한다.
취향에 따라 여러 아바타를 선택할 수 있다. 기본 캐릭터 '아바', 여성형 게이밍 파트너 콘셉트의 '키라', 냉철한 전략가 느낌의 '제인' 등이 마련된다. 각 캐릭터는 고유한 성격과 외형을 통해 자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을 모델로 한 아바타가 포함되어 화제에 올랐다. 페이커 아바타를 선택하면 전설적인 선수의 가이드를 받으며 게임을 플레이하는 듯한 독특한 경험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프로젝트 에이바 사용 예 (사진출처: 레이저 공식 홈페이지) |
▲ 아바타로 등장한 '페이커' (사진출처: 레이저 공식 유튜브 영상 갈무리) |
게임메카 김형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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