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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안테나] 김진균, 윤건영 교육감 직격 비판… 타격감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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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매일 박은지 기자]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이 7일 제19대 충북교육감 선거에 출마선언을 하면서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직격해 눈길.

김진균 청주시체육회장은 윤건영 현 교육감을 향해 '의혹교육감', '윤길동', '행사교육감'을 언급하기도.

그러면서 찰리 채플린의 어록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 멀리서 보면 희극" 이라는 문장을 인용해 충북교육이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을 넘어 재앙이라고 단정짓기도.

하지만 구체적으로 충북교육이 어떤 점에서 문제가 있는지에 대한 근거제시는 없어 갸우뚱.

김진균 회장은 33년 현장 교육 전문가를 강조하면서 8가지 공약을 제시했는데 품성(인성)교육, 학교 폴리스제도, 아침 간편식 제공 등은 기존 윤 교육감 교육정책과 유사하다는 평.

그는 "교육에 보수와 진보가 없다"면서도 젊었을 때는 진보적 사고(전교조 회원), 한때는 보수적 입장 견지(충북교총 회장 역임)한 것을 헤겔의 '관념변증법'을 예로 들며 '합리적 진보'라고 자처해 실소를 자아내기도.

이와 함께 충북학교안전공제회 이사장직은 지난해 말 사퇴하고, 임기 1년이상 남은 청주시체육회장직은 1월 현재까지도 겸직중이라 갖가지 해석을 낳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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