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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항공산업기사 자격시험 '전원 합격'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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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정욱 기자]
사진/남해대학

사진/남해대학


(남해=국제뉴스) 구정욱 기자 =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 2학년 학생 11명이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제4차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항공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에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National Competency Standards)에 따라 설계된 교육훈련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교육생이 내·외부 평가를 통해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다.

단순한 필기 중심 평가가 아니라, 실제 산업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수행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는 점에서 실무형 인재 양성에 효과적인 제도로 평가받고 있다.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는 지난 2022년부터 항공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을 목표로 총 11개 NCS 학습모듈, 495시간 규모의 교육과정을 도입해 운영해 왔다.

해당 교육과정은 1학년 1학기부터 적용되며, 3학기 45주 동안 항공정비 현장을 충실히 반영한 현장중심 교육훈련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전원합격 소식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항공정비 전문 교수진의 밀착 지도, 대학 차원의 체계적인 교육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NCS 기반 교육과정을 조기에 정착시켜 현장적응력을 높인 점이 높은 합격률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김주현 항공정비학부장은 "앞으로도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NCS 기반 교육을 더욱 고도화해, 지역과 국가 항공산업을 이끌어 갈 실무형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해대학 항공정비학부는 최근 3년간 항공산업기사 과정평가형 자격시험에서 꾸준한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 응시자 21명 전원합격, 2024년 응시자 16명 중 15명 합격, 2025년 응시자 11명 전원합격을 기록하며, 항공정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의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lawyer0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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