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틀루토 |
AI(인공지능) 리서치테크 기업 틀루토(대표 신해용)가 글로벌 발명 시상식인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공식 후보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에디슨 어워즈는 토머스 에디슨의 업적을 기리고자 제정된 상이다. 애플, 테슬라, 스페이스X, 엔비디아, 구글 등 글로벌 기업들이 수상한 바 있다.
틀루토는 연구 프로세스의 비효율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한 학술 전문 AI 서비스다. 자체 개발한 '트리플 헬릭스(Triple Helix) AI 엔진'으로 2억 건 이상의 탑티어(Top-tier) 저널과 전문 서적을 대상으로 정밀 검색을 수행한다.
회사 측은 "부정확한 정보를 생성하는 일반 AI의 한계를 극복하고, 연구자가 논문 작성에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출처 기반의 고품질 답변을 제공한다"면서 "단순 문서 검색을 넘어 연구자의 질문 의도를 파악하고 맥락에 맞는 인사이트를 도출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전 세계 40개 이상의 대학 기관과 100만 명의 연구자가 사용하고 있다.
틀루토 관계자는 "이번 후보 선정은 틀루토가 연구자들에게 단순한 도구를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연구 파트너'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자가 불필요한 탐색 과정 없이 오직 연구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2026 에디슨 어워즈의 최종 수상자는 오는 4월 미국 플로리다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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