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뉴스핌] 박찬제 김현구 기자 = 김혜경 여사가 7일 "저녁마다 이재명 대통령과 '1일 1팩'을 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K-뷰티의 강점을 설명했다.
김 여사는 이날 오전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행사장에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이번 행사는 K-뷰티 유망 기업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알리고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김 여사는 K-뷰티 신상품 출시 경진대회를 참관해 중소벤처기업부 관계자로부터 중국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한 노력과 현지 소비자 반응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서울=뉴스핌] 김혜경 여사가 지난 7일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행사장을 찾아 직접 얼굴 화장을 해 주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1.08 photo@newspim.com |
이날 행사장에 마련된 팝업스토어 공간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루를 책임지는 K-뷰티'를 콘셉트로 구성됐으며 클렌징과 스킨케어, 메이크업, 헤어제품을 선보이는 중소 브랜드 50여 곳이 참여했다.
김 여사는 팝업스토어 공간을 둘러보며 립버터와 헤어에센스, 립앤치크를 직접 체험했다. 일부 브랜드에 대해 김 여사는 "한국에서 봤다" "지금 사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중국 진출을 모색하고 있는 다양한 K-뷰티 제품들에 놀라움과 반가움을 보였다.
이어 M자 탈모 고민을 계기로 개발된 샴푸로 유명한 '티에스트릴리온', 제약회사 출신이 창업해 중국 위생 허가를 앞두고 있는 '바이오모아메디칼', 공대 출신 여성이 메이크업 준비 단계의 틈새시장을 공략한 '에스비코스메틱스' 등의 제품을 소개받고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김혜경 여사가 지난 7일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1.08 photo@newspim.com |
특히 발달장애 여동생을 돌보느라 자신을 늘 뒤로 미뤄온 어머니를 떠올리며 브랜드를 만들었다는 '로테아'의 송한얼 대표는 "김 여사의 관심에 감사드린다. K-뷰티의 세계화에 기여하고 싶다"며 중국 진출의 포부를 밝혔고, 이에 김 여사는 "중국 시장에서도 충분히 좋아할 것 같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라이브커머스 부스에도 들러 중국 인플루언서가 진행하는 생방송을 참관하고 즉석 인터뷰에 응하기도 했다.
한 중국 인플루언서가 "중국 소비자들은 K-뷰티를 매우 좋아한다. 이러한 교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고, 이에 김 여사는 깊이 공감하며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서울=뉴스핌] 김혜경 여사가 지난 7일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1.08 photo@newspim.com |
김 여사는 K-뷰티의 강점에 대한 질문에 "한국 화장품은 피부 타입이나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반영한다. 다양성과 트렌드가 강점"이라고 답하면서 가성비가 가장 좋은 한국 화장품으로 마스크팩을 꼽았다.
김 여사는 "K-뷰티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고 인사하며 기업 관계자들·중국 인플루언서들과 일일이 셀카를 찍은 뒤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 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hyun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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