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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15일 열린다...與, 통일교·2차 종합특검법 처리 전망

머니투데이 이승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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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국회의장실 "11일 與 신임 원내대표 선출 즉시 여야 회동...안건 논의"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 국회(임시회) 국회운영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했다. 2025.12.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0회 국회(임시회) 국회운영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 참석하며 대화하고 있다. 국회 운영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의결했다. 2025.12.1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여야가 오는 15일 국회 본회의를 개회하기로 결정했다. 국회의장실은 오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원내대표가 선출되는 즉시 여야 원내대표 회동을 주재해 본회의 안건을 논의할 방침이다. 민주당은 2차 종합 특검과 통일교 특검 등을 상정해 처리하겠단 입장이다.

여야 원내지도부는 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비공개 회동을 진행했다.

당초 민주당은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12월 임시국회가 끝나기 전인 8일 본회의를 열어줄 것을 요청했으나 8일 본회의는 무산됐다.

국회의장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여야 간 이견 조율을 위해서는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이에 내일은 본회의 개최가 어렵다"고 밝혔다.

이어 "우 의장은 이번 회동을 통해 '쿠팡 국정조사요구서 보고'를 비롯해 국민의 삶과 직결된 주요 민생 법안 및 개혁 법안을 본회의에 상정하고 처리하려 했다. 하지만 여야 간 그동안의 논의 과정 및 여당의 신임 원내대표 선출 임박 등의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본회의를 소집하는 것은 국회의 향후 운영을 고려할 때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특히 이재명 대통령께서 국익을 위한 중요한 외교 순방에 임하고 있는 엄중한 시기라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덧붙였다.


의장실은 "오는 15일에 특검법 등 주요 안건 및 필리버스터(무제한 반대토론)를 해제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본회의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야당도 필리버스터 대상 중 민생법안 해제 논의를 말씀하신 만큼 진지하게 논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승주 기자 gree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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