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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의혹 부인’ 디아크 “앞으로 의혹조차 없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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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디아크(22·본명 김우림)가 자신을 둘러싼 마약 관련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며 직접 입장을 밝혔다.

디아크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자필 입장문을 통해 “모든 조사를 마쳤고 정밀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이 나왔다”며 “현재는 음악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래퍼 디아크. 디아크 인스타그램 캡처

래퍼 디아크. 디아크 인스타그램 캡처


디아크는 앞서 지난해 10월 대마 유통 및 흡연 혐의로 체포됐다는 보도가 나오며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디아크 측은 혐의를 부인했으나 별도의 공식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디아크는 이번 입장문에서 “단순 흡입 의혹으로 조사를 받았고 압수수색과 휴대전화 포렌식까지 진행했지만, 결과적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통 혐의는 애초에 조사 대상에도 포함되지 않은 과장된 오보였다”며 “즉각 해명하기보다는 진실이 밝혀지기를 기다렸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이런 의혹이 제기되고 질타를 받게 된 것에 대해 내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도록 바르게 살고, 세상과의 소통은 음악으로 하겠다”고 전했다.

디아크는 중국 연변 출신으로 2018년 만 14세의 나이로 엠넷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해 주목받았다. 이후 ‘고등래퍼4’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이름을 알렸고, 2021년 첫 EP를 발매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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