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정비·비품 교체 안전·쾌적 독서환경 조성
정정훈 캠코 사장(뒷줄 오른쪽에서 4번째)이 캠코브러리 4호점 재개소 후 이헌승 국회의원(뒷줄 왼쪽에서 4번째), 구정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회장(뒷줄 오른쪽에서 3번째), 오경미 부산진구청 주민복지국장(뒷줄 왼쪽에서 3번째)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캠코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부산 부산진구 남부산지역아동센터의 '캠코브러리 4호점'을 새단장해 재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4호점은 2015년 조성 후 시설이 노후돼 이번에 공간을 재정비하고 비품을 교체해 안전하고 쾌적한 독서환경을 조성했다. 기존 캠코브러리를 점검 보완해 사회공헌 활동의 지속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캠코브러리는 캠코가 지역아동센터 내 노후 공간을 리모델링해 작은 도서관을 조성하고 어린이의 학습환경 개선과 독서활동을 지원하는 캠코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2015년 이후 전국에 44개소를 조성했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4호점 새단장은 그동안 조성한 캠코브러리를 지속적으로 관리·보완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아동보호시설 개보수 △보호아동·자립준비 청년 지원 등 지역 아동·청소년 지원 노력을 인정받아 부산 '교육메세나탑'을 2015년부터 10년 연속 수상했다.
부산=노수윤 기자 jumin274@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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