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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찍고 실리콘밸리…김현곤 경과원장, 30개 기업 이끌고 '투자 사냥'

머니투데이 경기=이민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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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곤 경과원장(가운데)이 지난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과원

김현곤 경과원장(가운데)이 지난 6일 미국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과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김현곤 원장이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도내 기업 30개사와 'CES 2026' 참관 및 실리콘밸리 투자 유치 활동을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김 원장은 CES 현장에서 AI(인공지능), 반도체, 모빌리티 등 핵심 산업의 기술 변화를 점검하고, 전시에 참가한 도내 63개 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글로벌 기관과 협력도 구체화했다.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제개발청(FCEDA)과 업무협약을 맺고 도내 스타트업의 북미 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어 7일에는 대만 타이베이컴퓨터협회(TCA)와 협약을 체결, 반도체·스마트시티 분야 글로벌 공급망 공동 대응에 나선다.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는 현지 투자 생태계 공략에 집중한다.

김 원장은 미주한인창업자연합(UKF)이 주최하는 '2026 UKF 82 스타트업 서밋'에 참가해 도내 유망 기업의 투자 유치를 돕는다. 이 행사에는 ㈜수피어(기능성 신발)와 ㈜두리컴퍼니(기능성 쌀) 등 2개사가 투자유치 발표(IR) 무대에 오르며, 20개 기업은 홍보부스를 운영해 현지 투자자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경과원은 플러그앤플레이, 씨엔티테크 등 글로벌 투자사와 연계한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8일에는 투자 플랫폼 '트랜스포즈'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투자 연계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이번 일정은 글로벌 기술 흐름을 읽고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구축된 현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북미 시장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경기=이민호 기자 leegija@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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