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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대전, J리그 감독 출신 오츠카 신지 코치 선임

뉴스1 안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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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시즌 코치진 완성



오츠카 신지 코치가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했다.(대전 제공)

오츠카 신지 코치가 대전하나시티즌에 합류했다.(대전 제공)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J리그 반포레 고후 감독을 지낸 오츠카 신지를 신규 코치로 선임했다고 7일 발표했다.

오츠카 코치는 J리그 제프 유나이티드, 가와사키 프론탈레 등에서 활약하다 2008년 은퇴했다. 이후 2009년부터 지도자로 변신해 오미야 U12 코치를 시작으로 J리그 오미야 코치, 반포레 코치, 반포레 감독 등을 맡으며 지도력을 검증받았다.

대전은 "오랜 지도자 경험을 가진 오츠카 코치의 풍부한 지식은 황선홍 감독의 전술 완성도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오츠카 코치는 "훌륭한 팀에 합류해 기쁘다. 대전의 목표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로써 대전은 기존 황선홍 감독, 명재용 수석코치, 김일진 골키퍼코치, 배효성 코치, 김창수 코치, 박성균·홍덕기 피지컬 코치 체제에 더해 오츠카 코치의 합류로 2026시즌 코치진을 완성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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