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경찰, '위안부 피해자' 대상 불법행위에 엄정 대응

아시아투데이 최인규
원문보기


최근 SNS 등 통한 현상에 따른 조치
서울 서초경찰서 집중 수사 관서로

서울시 내 한 위안부 소녀상. /연합뉴스

서울시 내 한 위안부 소녀상. /연합뉴스



아시아투데이 최인규 기자 = 경찰청이 위안부 피해자 대상으로 한 불법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전국 소녀상을 순회하며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혐오 행위나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확산하고 있는 것에 대한 조치다. 특히 경찰청은 한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 지도' 등의 피켓을 걸어놓는 등 성적(性的) 혐오 표현으로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거나 침해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경찰청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유동 순찰을 강화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학교 주변에서의 집회·시위를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도 적극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경찰청은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대해 신속 수사 차원에서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한 만큼 사건을 병합하고 구체적인 발언 양상과 과거 수사 기록을 분석해 (사자)명예훼손, 모욕 등 혐의에 대해 적극적으로 법률 적용할 예정이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