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이 지난 6일 '2026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생각나눔자리'를 개최했다. /아산교육지원청 |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지도강사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영재교육원 운영 생각나눔자리'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2026학년도 영재교육 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중등 강사들은 △아이들의 질문이 수업의 출발점이 되는 교육과정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탐구 자료 제작 △지역사회와 연계한 창의적 문제 해결 활동 등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맞춤형 교재 제작을 위한 집중 토론은 아산 영재교육의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한 지도강사는 "아이들의 눈빛에서 발견한 가능성이 저를 끊임없이 공부하게 만든다"며 "오늘 나눈 아이디어들이 아이들에게 세상을 바꾸는 힘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강사들의 생생한 의견이 2026년 운영 계획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아산 영재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이번 자리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2월 중 최종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2026학년도 신학기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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