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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산토끼밥상, 개업 9개월만에 방문객 7만명 넘어 활기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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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빈집 리모델링해 만든 4개 식당
머므르고 싶은 힐링관광도시 자리매김

이방면 안리 산토끼 밥상 주변 전경. /오성환 기자

이방면 안리 산토끼 밥상 주변 전경. /오성환 기자


아시아투데이 오성환 기자 = 경남 창녕군이 지방도 1080호선 주변 산토끼노래동산, 우포곤충나라, 우포늪, 우포생태촌 등 창녕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마지막 퍼즐인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 산토끼밥상이 새로운 기지개를 켜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산토끼밥상 조성 이후 2025년 한 해(개업 9개월) 동안 아이를 동반한 가족부터, 젊은 부부와 연인까지 마을을 찾으며 누적 방문객 수가 7만6000명에 달하는 등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안리 산토끼 밥상 주변 전경. /창녕군

안리 산토끼 밥상 주변 전경. /창녕군


창녕 산토끼밥상은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하여 조성한 식당으로, 청년 창업자 4명이 운영하는 이방우동(어묵튀김우동), 안리식당(치킨카츠덮밥), 하씨라이스(하이라이스), 내동반점(마늘짜장면) 4개로 조성됐다.

올해는 신규 식당 6개 개업, 치유광장(쉼터) 조성 등 산토끼밥상 프로젝트 2차 사업을 추진하고, 2027년까지 안리지둘레길 조성, 디저트 가게 및 카페 등을 추가하여 사계절 머물고 싶은 힐링관광도시 창녕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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