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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2년 연속 업계 최다 특허 등록·출원"

아주경제 장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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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특허 출원 31건·등록 16건…특허청장 표창도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사진=삼성화재]

서울 서초구 삼성화재 본사 [사진=삼성화재]


삼성화재가 지난해 보험업계에서 가장 많은 특허 등록·출원 건수를 기록했다.

삼성화재는 지난해 총 31건의 특허를 출원하고 16건의 특허 등록 결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는 보험업계 최다 규모로, 삼성화재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특허 등록·출원에 성공한 보험사에 이름을 올렸다.

아이디어 제안부터 특허 출원·등록까지 모든 과정을 지원하는 ‘특허관리시스템’이 사내 특허 활성화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이에 더해 사내 변리사 등 전문인력이 임직원 아이디어의 특허 가능성을 신속하게 검토하는 체계를 구축한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삼성화재가 확보한 특허 기술은 상품·서비스 개선에 더해 업무혁신과 신사업 등 다양한 영역에 활용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작년 5월 ‘발명의 날’에는 보험업계 최초로 특허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김광준 삼성화재 법무지원파트장은 “법무팀의 제도적 지원을 바탕으로 임직원 모두의 혁신 의지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직무발명 제도와 특허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회사의 경쟁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아주경제=장문기 기자 mkmk@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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