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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 대출 문턱 높아지자 ‘틈새’로 지식산업센터 주목… 현대테라타워구리갈매, 입주개시

디지털데일리 조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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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조윤저기자]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경기 구리 갈매지구에서 입주를 진행하며 지식산업센터 내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주택 대비 규제 영향이 적고 사업자 기반 금융 및 세제 혜택이 가능한 지식산업센터로 수요가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리시는 최근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 고시했다. 이에 따라 OEM 제조·건설, 콘텐츠·미디어, 전문서비스, 산업용 기기 임대, 스마트팜 등 미래 산업군 기업들의 입주가 가능해졌다. 연구개발(R&D) 및 IT, 지식서비스 분야의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교통 여건은 갈매·별내 더블역세권을 중심으로 세종–포천(제2경부선) 고속도로의 개통 수혜와 갈매IC·퇴계원IC 인접성이 겹치며 광역 물류 접근성이 강화됐다. 향후 GTX-B 정차 추진과 8호선 연장 이슈는 서울권 출퇴근 시간이 단축될 예정이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10만3805㎡ 규모의 복합 지식산업센터다. 내부에는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화물용 엘리베이터 등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물류 및 유통 기업의 동선 효율을 높였다. 공간은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으로 구성했다.

이처럼 실수요에 맞춘 상품성이 부각되면서 이른바 ‘서울 옆세권’ 지식산업센터의 존재감도 커지고 있다. 규제와 금리 부담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합리적인 진입가와 사업자금 활용, 세제 메리트를 갖춘 지식산업센터로 수요가 재편되는 흐름이다.


분양 관계자는 “주거 규제가 강해질수록 기업은 ‘기업하기 좋은 입지’와 ‘금융 구조가 유연한 상품’을 찾는다”며 “입주업종 확대로 실수요 저변이 넓어진 데다, IC 인접·철도망·GTX 호재까지 더해진 구리갈매는 기업들이 이전·확장 타이밍을 잡기에 최적의 권역”이라고 말했다.

특화 설계 적용한 10만㎡ 규모 복합 공간 현대테라타워구리갈매는 지하 2층~지상 10층, 연면적 10만3805㎡ 규모로 조성됐다.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이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으며 지식산업센터는 라이브오피스, 업무형, 드라이브인 등으로 나뉜다.

특히 드라이브인 시스템과 화물용 엘리베이터 등 맞춤형 설계를 적용해 물류와 제조 기업의 동선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지식산업센터는 법적으로 주택이 아닌 상업·업무용 자산으로 분류돼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받지 않는다. 대출 한도나 만기 제한 없이 일반 사업자 대출이나 상업용 대출로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다. 실입주 의무가 없어 투자자는 임대 수익을 목적으로 실거주 조건 없이 보유 가능하다.

‘현대 테라타워 구리갈매’는 현재 입주를 진행 중이며, 단지 내 1층 분양홍보관에서 입주 및 계약자를 위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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