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짤'로 보는 뉴스, <짤e몽땅>입니다.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조이웍스앤코는 오늘(7일)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1. 폭행 논란 '호카' 대표 결국 사퇴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사인 조이웍스앤코 대표가 하청업체 직원들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사과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납니다.
조이웍스앤코는 오늘(7일) "조성환 조이웍스앤코 대표는 이번 사건에 대해 전적으로 본인의 잘못임을 인정하고, 대표이사직에서 사퇴하며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밝혔습니다.
조 대표는 "너 나 알아?", "나에 대해서 뭐 알아?"라며 하청업체 직원들의 뺨 등을 때렸고, 피해자들은 갈비뼈 골절과 뇌진탕 증세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 인해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불매 움직임이 나타났습니다.
2. 장동혁 "계엄은 잘못된 수단…깊이 사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늘(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이기는 변화'라는 주제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발표한 쇄신안에서 "2024년 12월 3일에 선포된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려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이면서도, 일각에서 예상했던 윤석열 전 대통령과의 절연 등의 표현은 이 날 나오지 않았습니다.
3. 시진핑이 추천한 베이징 짜장면 맛은?
한중정상회담 이후 이어진 국빈 만찬에서 '베이징 짜장면'이 메뉴로 나와 화제입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한국의 것과 어떻게 다른지 맛보라"며 이 대통령에게 직접 권했습니다.
베이징 짜장면은 춘장을 사용하는 한국 짜장면과 달리 중국식 된장을 쓰고 기름과 설탕을 거의 넣지 않아 담백한 식감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4. 배현진, 故 안성기 조문 '논란'
배우 안성기의 빈소에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보여준 조문 복장과 태도를 두고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장 먼저 도마 위에 오른 것은 복장이었습니다. 배 의원은 이날 흰색 상의에 아이보리 계열의 외투를 입고 빈소에 나타났습니다. 조문객이 통상 검은색 또는 어두운 계열의 복장을 갖추는 것과 달리 화사한 차림에 일부에서는 "예의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또한 고인의 연기를 회상하는 과정에서 웃음을 지으며 "한 영화에서 생닭을 뜯어먹던 장면이 있었는데 너무 경악스러웠다"고 언급한 부분이 비판의 대상이 됐습니다.
#사퇴 #장동혁 #시진핑 #배현진
[박예은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pye848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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