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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대마초 혐의 ‘음성’, 15살 때부터 악의적 보도 익숙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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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크. 사진| 본인 SNS

디아크. 사진| 본인 SNS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래퍼 디아크(본명 김우림)가 마약 혐의에 대해 결백을 밝혔다.

디아크는 7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통해 대마 유통 및 흡입 혐의와 관련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든 조사를 마쳤고 정밀 검사 또한 모두 무혐의 나와 떳떳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날 디아크는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하여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며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을 하기보단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되게 익숙하기도 하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디아크는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것은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은 음악으로 하려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디아크는 2018년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2021년 ‘고등래퍼4’에선 최종 3위를 차지했다.


이하 디아크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D.Ark 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그동안 침묵한 내용에 따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을 위해 말씀드리려 합니다.

허위사실에 시달리며 당당한 만큼 떳떳하게 모든 조사를 마쳤고 정밀 검사 또한 모두 무혐의 나와 떳떳히 음악 작업만 하고 있습니다.


단순 흡입 의혹으로 인하여 억울하게 조사를 받고 압수수색, 폰 포렌식을 진행했지만 결과로 결백을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유통은 조사 내용에도 없는 과장된 오보였으나 당장 변명을 하기보단 진실이 밝혀지길 기다렸습니다.

사실 15살 때부터 겪은 악의적 보도들이 많았기에 잇따라 생긴 오보들에 있어서도 되게 익숙하기도 합니다.

이런 조사를 받게 되고 오보가 나고 질타를 받는 것은 제 잘못이 크다고 생각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의혹조차 생기지 않게 바르게 살고 세상과 소통은 음악으로 하려 합니다.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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