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조선 언론사 이미지

[인터뷰③]츄 "정색츄→탈색, 좋아하더라…1위하면 숏컷도 가능"

스포츠조선 정빛
원문보기
사진 제공=ATRP

사진 제공=ATRP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츄가 탈색 변신에 대한 만족도를 드러냈다.

츄는 7일 서울 강남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정색츄 좋아하더라"며 "이미지 변신하고 싶어서 탈색했다. 1위하면 숏컷도 가능"이라고 했다.

츄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규앨범을 발매한다. 동시에 지난 4월 발매한 미니 3집 '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 이후로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이번 정규앨범은 기존의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츄 특유의 투명한 에너지에 보다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깊이 있는 해석을 더해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전망이다. 꾸준히 새로운 시도를 이어온 만큼 사랑스럽고 밝은 에너지에 한층 확장된 음악적 성장으로 새로운 츄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히나 앞선 티저 프로모션을 통해 탈색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츄는 "고정된 이미지가 있어서 변화에 대한 생각은 늘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싫은 건 아니다. 저라는 이름을 떠올리는 이미지가 생각난다는 것은 너무 감사하는 것 같다. 그런 이미지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보여주고 싶고, 또 다른 모습도 보여주고 싶고 다양한 사람이라는 것도 스스로도 깨고 싶다"고 답했다.

탈색에 대해서는 "흑발의 앞머리 있고 입 엄청 크게 웃는 애라는 이미지가 있는데, 이번에 정색츄가 은근 화제가 되더라. 친구들도 정색한 거 이쁘다고 하더라. 좀 새로운 모습을 그런 식으로 보여주고 싶더라"고 운을 뗐다.

이어 "머리색을 바꾼 적이 거의 없는데, 탈색 가발이었지만 정규앨범인 만큼 이미지 변신을 하고 싶었다"며 "음악방송 1위를 하면 진짜 탈색을 해보겠다. 숏컷도 할 수 있다"고 웃엇다.


그러면서 이번 활동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던 모습으로 "대중적인 제 이미지와 다르게 서정적이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면서 로맨틱하다. 대중분들에게는 잘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이 있다. 톤에서도 제가 녹음하면서도 놀랐던 부분이 많아서, 이 곡으로 저의 보컬에 대한 스펙트럼을 사람들이 궁금해 주셨으면 한다"고 바랐다.

츄의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4. 4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5. 5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서울 시내버스 노사 합의

스포츠조선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