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주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배우 이주빈이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의 첫 방송부터 깊은 내면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1회와 2회에서 이주빈은 과거의 아픔을 간직한 교사 '윤봄'으로 분해, 서늘한 첫인상과 달리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첫 등장에서는 학부모에게 뺨을 맞는 악몽에서 깨어나 떨리는 손을 부여잡으며, "웃지 말기. 즐겁지 말기. 기쁘지 말기"라며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다짐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캐릭터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선명히 드러났다.
이어 학생 선한결(조준영)의 삼촌 선재규(안보현)와 얽히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코믹한 상황도 펼쳐졌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려 나가거나, 사투리 욕을 몰래 연습하고 교사 분장까지 시도하는 등 허당기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안겼으며, 동공이 흔들리는 '쫄보' 같은 표정과 인간적인 허술함이 시니컬한 겉모습과 선명히 대비됐다.
‘웃지 말기’ 주문에도…이주빈, ‘스프링 피버’서 냉온 교차하는 ‘단짠’ 연기 폭발 / 사진=tvN |
1회와 2회에서 이주빈은 과거의 아픔을 간직한 교사 '윤봄'으로 분해, 서늘한 첫인상과 달리 인간적인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첫 등장에서는 학부모에게 뺨을 맞는 악몽에서 깨어나 떨리는 손을 부여잡으며, "웃지 말기. 즐겁지 말기. 기쁘지 말기"라며 거울 앞에서 자신에게 다짐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캐릭터의 상처와 트라우마가 선명히 드러났다.
이어 학생 선한결(조준영)의 삼촌 선재규(안보현)와 얽히는 과정에서는 예상치 못한 코믹한 상황도 펼쳐졌다.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달려 나가거나, 사투리 욕을 몰래 연습하고 교사 분장까지 시도하는 등 허당기 가득한 모습이 웃음을 안겼으며, 동공이 흔들리는 '쫄보' 같은 표정과 인간적인 허술함이 시니컬한 겉모습과 선명히 대비됐다.
두 번째 방송에서는 윤봄이 선재규와 만나 복잡한 감정을 드러내며, 투박한 배려에 감정이 흔들리는 섬세한 연기를 추가로 보여줬다. 특히 아버지와의 전화에서 눈물을 쏟는 장면, 그리고 "우울할 땐 단 게 최고"라며 마카롱을 건네는 재규 앞에서 경계와 위로 사이를 오가는 표정 연기가 몰입감을 높였다.
‘웃지 말기’ 주문에도…이주빈, ‘스프링 피버’서 냉온 교차하는 ‘단짠’ 연기 폭발 / 사진=tvN |
이처럼 이주빈은 냉정과 따뜻함, 단단함과 흔들림을 자연스럽게 오가면서도 윤봄만의 개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극 초반 몰입도를 크게 높였다.
한편, 드라마 '스프링 피버'는 얼어붙은 마음을 가진 윤봄과 불같은 선재규 사이, 색다른 봄날의 로맨스를 그리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더쎈뉴스 / The CEN News) 이혜주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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