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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 ‘구해줘 홈즈’ 팀에 서운한 감정…“끝나고 보니 아무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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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숙. 사진|MBC

방송인 김숙. 사진|MBC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방송인 김숙이 ‘2025 MBC 연예대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7일 MBC ‘구해줘! 홈즈’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이게 진짜 예능이지! 2025 MBC 연예대상 패배자들의 현장 리액션’”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프닝에서는 김숙의 최우수상 소식이 전해졌다. 김숙은 지난해 12월 29일 열린 ‘2025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김숙은 시상식 당일의 서운함을 털어놨다. 김숙은 “시상식이 끝나고 다 어디 갔냐. 팀별로 단체사진을 찍는데, 우리 팀은 다 사라지고 저 혼자 서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제작진도 없어서 CP님과 단둘이 찍었다”고 말했고, 이를 들은 양세형은 “둘이 잘 어울리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김숙은 수상 소감에서 “‘구해줘 홈즈’가 7년이 됐는데 그동안 공식적으로 감사 인사를 드리지 못한 것 같다”며 제작진과 함께 프로그램을 이끌어온 출연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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