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2월 22일 부산 본사에서 '2026 본사 업무보고'를 한 데 이어, 7일에는 '2026년 사업소 통합 업무계획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임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2개의 건설본부, 1개 센터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의 일환으로 각 본부별로 따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눈길을 끌었다. 전 사업소가 한자리에 모여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보고회는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임을 고려해 화상회의로 진행됐으며, 전국 8개 빛드림본부와 2개의 건설본부, 1개 센터의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핵심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불필요한 업무 줄이기'의 일환으로 각 본부별로 따로 보고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눈길을 끌었다. 전 사업소가 한자리에 모여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참석자 전원이 현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현장 안전경영 정착을 위한 사업소별 중점과제와 추진 계획 △발전소 현장 AX 혁신 방안 △석탄 화력 폐지에 따른 LNG 복합건설 등 에너지 전환 세부 실행계획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구체적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 내재화를 통한 안전문화 정착 △AI Bird, 4족 보행 로봇 도입 등 AI 기술의 발전소 현장 적용 확대 △발전소 주요 부품의 국산화 △건설사업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 등 2026년 주요 사업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은 "현장에서의 안전관리는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하며 "인간 존중과 생명 중시의 안전문화가 모든 업무의 기본이 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에너지 전환 시대를 맞아 석탄 화력 폐지와 신규발전소 건설 등 각 사업소의 현안 또한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기본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전사적으로 내재화하고, AX 혁신을 통한 스마트 발전소 구축과 안정적인 에너지 전환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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