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파이낸셜뉴스 언론사 이미지

울산 학성새벽시장 진짜 '새벽 배송' 한다.. 중구 전통시장 정부 지원 대상에 선정

파이낸셜뉴스 최수상
원문보기
학성새벽시장 등에 16억 8000만원 투입
전통시장, 상점가 10곳에도 2년간 4억 1000만원 지원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 중구의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문화의 거리)이 문화관광형 사업 대상지로, 구역전시장과 반구시장 등 10곳이 시장경영지원 사업 대상지로 각각 선정됐다.

울산 중구는 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구에 따르면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 학성새벽시장과 중앙길에는 앞으로 2년간 국비·시비·구비 등 총 16억 8000만 원이 투입된다.

학성새벽시장은 도매시장 기반의 '새벽 배송' 체계 구축과 소매 특화 거리 조성을 추진하고, 중앙길은 LED 미디어보드 설치와 지역 역사·문화를 연계한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 사업에 선정된 전통시장과 상점가 10곳엔 2년간 총 4억 1000만 원을 들여 시장 관리자 인력 지원, 상인 교육, 경영 자문 등이 이뤄진다.

특히 지난해 문화관광형 사업에 선정된 구역전시장은 최근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아 내년도 사업비가 5억원으로 8000만 원 올랐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다시 찾고 싶은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안성재 두쫀쿠 논란
    안성재 두쫀쿠 논란
  2. 2임성근 셰프
    임성근 셰프
  3. 3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레베카 흥국생명 3연승
  4. 4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트럼프 그린란드 합병
  5. 5서울 시내버스 노선
    서울 시내버스 노선

파이낸셜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