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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첫째 대학교 3학년, 친구들이 '사고 쳐서 낳았냐'고…"

머니투데이 양성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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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첫째 딸이 대학교 3학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스물세살에 결혼해 딸 2명, 아들 1명을 뒀다./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예고화면 캡처

배우 이요원이 첫째 딸이 대학교 3학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스물세살에 결혼해 딸 2명, 아들 1명을 뒀다./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예고화면 캡처



배우 이요원이 첫째 딸이 대학교 3학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7일 오후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출연한다. 자녀와 관련한 질문에 그는 "아이가 셋인데 큰 애가 스물세살, 대학교 3학년이 됐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영자와 박세리는 "말이 되느냐"며 놀랐다. 박세리는 "큰 애가 남자였으면 오해 받았을 것 같다"고 했다. 이요원이 너무 젊어보여 엄마로 안 보였을 것이란 의미다.

이요원은 "첫 애를 빨리 낳았다"면서 "결혼하자마자 한 달 뒤에 생겨 허니문베이비"라고 말했다. 이어 "1월에 결혼해서 12월에 낳았다"고 덧붙였다.

이영자와 박세리가 혼전임신을 의심하자 이요원은 "아니다"면서 "다 그런 줄 알고 큰 애도 친구들이 '너 사고 쳐서 낳은거야?'라고 물어봤다더라"고 말했다.

이요원은 자녀 계획이 더 있는지 묻는 말에 고개를 저었다. 그러면서 "1번(첫째), 2번(둘째)이 아빠를 많이 닮아서 나를 좀 닮은 애가 나왔으면 하는 마음에 셋째를 낳았는데 완전히 붕어빵처럼 닮았다"고 했다.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5세인 이요원은 2003년 스물세살의 나이에 6세 연상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딸 2명, 아들 1명을 뒀다.

배우 이요원이 첫째 딸이 대학교 3학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스물세살에 결혼해 딸 2명, 아들 1명을 뒀다./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예고화면 캡처

배우 이요원이 첫째 딸이 대학교 3학년이 됐다고 밝혔다. 이요원은 스물세살에 결혼해 딸 2명, 아들 1명을 뒀다./사진=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방송 예고화면 캡처



양성희 기자 ya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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