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KBS |
전주 완산구 최명희길에 위치한 '승광재'에서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숭채만두 만들기 체험이 가능하다. 숭채만두는 묵은지, 고기, 채소 등을 넣어 깔끔한 맛이 특징인 전주식 만두로, 한옥의 정취 속에서 직접 만들어보는 경험은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어지는 장소는 어진길에 자리한 '트래디라운지'. 이곳에서는 국악 공연이 상시 진행되어, 전통의 선율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다. 한옥 거리와 어우러지는 국악의 정취는 전주의 깊이를 더욱 느끼게 한다.
다음으로는 은행로에 위치한 '닥터곽갤러리'를 찾아간다. 이곳은 전국 각지의 희귀 암석과 광물들을 전시한 돌 전시관으로, 자연이 만들어낸 다채로운 빛과 형태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통문화 속에서 과학과 예술의 만남을 경험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한국전통문화전당 내 '감로헌'. 한정식 스타일로 구성된 식사는 제철 식재료와 전통 조리법이 어우러져 전주 미식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주의 전통, 자연, 문화, 그리고 식탁까지 오감으로 느끼는 하루는 이날 방송되는 '6시 내고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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