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속초 앞바다 미출수자 구조 |
(속초=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수중 레저활동 중 물에 빠진 60대가 해양경찰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7일 속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분께 강원 속초항 동방 약 1㎞ 해상에 있는 가두리양식장 인근에서 수중 레저활동을 하던 A(63)씨가 출수하지 못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속초해경은 P-88 정·105정, 속초·낙산파출소, 구조대 등을 현장으로 출동시켰다.
이어 레저 업체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낮 12시 10분께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강에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 관계자는 "스쿠버다이빙 등 수중 레저 활동 시에는 기상 상황을 확인하고 단독 활동을 금지하는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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