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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구, 청소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청소년 자기 계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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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 기자] (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시 영도구는 청소년의 자기계발과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도구 청소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영도구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9세부터 18세(2008년~2017년생) 청소년으로, 2026년에 시행되는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자격, 민간자격 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청소년 1인당 연 최대 10만 원 한도로, 실제 응시한 자격증 시험의 응시료에 한해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1월 15일부터 12월 18일까지다. 영도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자격 요건 확인을 거쳐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영도구청 홈페이지 내 '청소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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