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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수원시장은 누구…민주 이재준, 선호도 42% '선두'

뉴스1 김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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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당 권혁우·황대호, 각 4%…'오차범위 밖' 앞서

국민의힘 홍종기 15%, 김기정 14%…1%p 차이 접전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2025.3.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이재준 경기 수원시장. 2025.3.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수원=뉴스1) 김기현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약 6개월 남은 가운데 경기 수원시장 후보로 이재준 현 시장(더불어민주당)이 가장 적합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7일 중부일보가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4~5일 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501명을 상대로 실시한 지역현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시장 수원시장 후보 선호도는 42%다.

같은 당 소속인 권혁우 기본사회수원본부 상임대표와 황대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각각 4%를 차지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32%, '모름·응답 거절'은 17%로 집계됐다.

민주당 지지층 중 59%는 '이 시장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권 상임대표는 6%, 황 위원장은 5%가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 '없다'는 비율은 16%, '모르겠다' 등으로 답한 수치는 12%다.

국민의힘 후보로는 홍종기 전 국무총리 비서실 민정실장이 15%, 김기정 전 수원시의회 의장이 14%, 안교재 경기도조정협회장이 4%를 각각 확보했다. '마땅한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41%, '모르겠다'는 응답은 25%다.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29%는 홍 전 민정실장을, 22%는 김 전 의장을, 4%는 안 회장을 지지한다고 응답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24%, '모르겠다' 등으로 답한 비율은 18%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이동통신 3사가 제공한 무선전화 가상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100%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kk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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