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쇼트트랙 최민정을 비롯한 선수단이 7일 충북 진천선수촌 벨로드롬에서 열린 2026 국가대표 훈련개시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1 |
국가대표 선수들이 7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올해 주요 국제종합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이날 개시식에는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체육단체 대표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등 체육 관계자 800여명이 참석했다.
선수들은 올해 예정된 밀라노 동계올림픽(2월), 북중미 월드컵(6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9월) 등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양궁 김우진 선수와 근대 5종 김성진 감독, 쇼트트랙 최민정 선수 등이 대표자로 나서 선서했다.
최휘영 장관은 "최고의 경기력과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전세계에 알려달라"며 "문체부는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체육회장도 "올해는 K-스포츠의 해"라며 "대한체육회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과 훈련 여건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투명한 체육계를 약속하는 새해 목표도 발표했다. 유 회장과 선수, 지도자, 심판, 회원종목단체, 시도 체육회, 시군구 체육회는 'K-스포츠 실천 약속문'을 낭독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조성을 결의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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