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위닛, 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애터미 차이나에 AI 피부 진단 시스템 수출 계약
- 중국 본토 운영 거점 첫 적용, 중국 본토 1000개 센터 협력 기반 구축
AI 뷰티테크 기업 트위닛(대표 이동윤)이 이재명 대통령 중국 국빈 순방 경제사절단에 동행하여 애터미차이나와 AI 뷰티 솔루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트위닛 |
트위닛이 애터미차이나에 공급하는 솔루션은 수백 개의 색소 랜드마크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의 색채 스펙트럼을 추출·배합하는 알고리즘인 PBV(Preferred Beauty Vector) 엔진을 기반으로 피부 데이터 맞춤형 아이템 컨설팅을 돕는 디바이스 기반 AI 에이전트 시스템이다.
이 솔루션은 매장 단위의 AI진단 디바이스 시스템 활용을 전제로 설계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으로, 중국 본토 브랜드 센터 운영 환경에 적용을 시작으로 중화권 및 아시아 권역으로의 공급 확장이 예상된다.
트위닛의 이번 수출 계약은 대통령 중국 국빈순방과 연계된 한·중 비즈니스 교류 흐름 속에서 AI 및 디지털 경제 협력 추진의 가시화된 성과로 해석된다. 중국 시장 내 중장기 협력을 염두에 둔 본 계약은 애터미차이나 건강관리 서비스와의 연동을 통한 헬스케어 사업 모델로의 단계적 확장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이동윤 트위닛 대표는 "이번 계약은 제조, 유통, AI에 이르는 K뷰티 밸류체인의 협력으로 만들어진 AI 뷰티테크 수출 성과"라며 "K-뷰티 산업이 AI 기반 글로벌 데이터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흐름을 트위닛이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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