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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제주 매장 강화…'그랜드조선제주점'서 지역 최초 칵테일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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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소비’ 트렌드 반영해 차별화된 매장과 특화 상품 공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의 루프탑에 마련된 스타벅스 그랜드조선제주점의 모습. /스타벅스 코리아

그랜드 조선 제주 호텔의 루프탑에 마련된 스타벅스 그랜드조선제주점의 모습. /스타벅스 코리아


[더팩트ㅣ유연석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급증하는 제주 관광객의 '경험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 지역 특화 매장과 메뉴 운영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은 지난 12월 26일 오픈한 '그랜드조선제주점'이다. 호텔 루프탑에 위치한 이 매장은 제주 지역 최초로 '별다방 라거' 맥주와 '핑크 자몽 럼 토닉' 등 칵테일 3종을 판매하며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위즈덤하우스와 협업해 북 카페 콘셉트로 꾸며졌으며, 통창을 통해 제주 바다를 조망하며 독서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이 외에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인근의 '성산일출봉점', 200년 된 팽나무를 보존한 '제주한라수목원DT점', 2900평 규모의 야외 정원을 갖춘 '제주금악DT점' 등 제주 특유의 감성을 담은 매장을 운영하며 '인증샷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화 메뉴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2016년부터 선보인 제주 특화 음료는 10년간 누적 900만잔이 판매됐다. 지난해에는 한라봉과 천혜향을 활용한 '제주 탄제린 블렌디드'가 가장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 음료 7종과 푸드 3종이 제주 전용 상품으로 운영 중이다.

2025년 특화 상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특히 외국인 결제액이 약 47% 급증하며 글로벌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공간과 맛 모두를 중시하는 제주 관광객의 니즈에 맞춰 제주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상품을 지속 개발하고 있다"며 "2026년에도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 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cbb@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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