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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엑스맨'이 돌아왔다... '어벤져스: 둠스데이' 원년 멤버 귀환

MHN스포츠 임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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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기자) 마블의 차기 프로젝트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가 '엑스맨'의 귀환을 알리는 새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는 6일 '어벤져스: 둠스데이'의 세 번째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에는 '엑스맨' 시리즈의 원년 배우 패트릭 스튜어트(프로페서 X), 이안 맥켈런(매그니토), 제임스 마스던(사이클롭스)의 복귀를 전면에 내세워 눈길을 끈다.

예고편은 자비에 영재학교를 비추는 장면과 함께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선율로 시작된다. 이어 체스판을 사이에 두고 마주 앉은 찰스 자비에와 에릭 렌셔가 죽음과 선택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긴장감을 쌓는다. '죽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가 중요한 게 아니다. 눈을 감을 때 어떤 사람으로 남을 것인가가 중요하다'는 매그니토의 내레이션과 두 사람이 손을 맞잡는 장면은 알 수 없는 긴장감과 함께 앞으로 펼쳐질 사건이 심상치 않음을 암시한다.

후반부에는 폐허가 된 자비에 영재학교 한가운데서 사이클롭스가 바이저를 벗어 던진 채 붉은 광선을 발산하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의 주변은 거대한 화염에 둘러싸여 있고, 센티넬로 보이는 존재가 스쳐 지나가며 '엑스맨'이 맞닥뜨릴 위기의 규모를 예고, 한층 깊어진 서사와 스케일을 기대하게 만든다.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어벤져스' 시리즈 전편을 연출한 루소 형제가 주도한다. 또한 '아이언맨'으로 익히 알려진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닥터 둠' 역으로 합류해 화제를 모았으며, 크리스 헴스워스, 안소니 마키, 세바스찬 스탠, 폴 러드, 톰 히들스턴 등 MCU 주요 인물들에 더해 '엑스맨' 라인업까지 아우르는 역대급 '확장형' 캐스팅이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영화 '어벤져스: 둠스데이'는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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