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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도시공사, 임직원 사칭 사기 ‘주의’ 당부

뉴스1 박종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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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제작한 명함과 공문 사용해 금전 송금 유도



직원 사칭 금융사기 주의 안내문 (공사 제공) / 뉴스1

직원 사칭 금융사기 주의 안내문 (공사 제공) / 뉴스1


(대전=뉴스1) 박종명 기자 = 대전도시공사는 7일 "최근 공사 임직원을 사칭한 다양한 사기 범죄 시도가 발생하고 있다"며 시민과 협력사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공사에 따르면 사기범은 가짜 공문서와 명함 등을 제시하며 공사 직원이나 관계자로 속이고 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용역계약, 물품구매 등을 가장해 선입금 또는 송금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공사는 모든 계약과 거래는 공식 절차에 따라 입찰 공고문 또는 공사 홈페이지에 기재된 계약 담당자의 내선번호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공사 임직원은 어떤 방식으로도 사후에 정산해 주겠다며 사전 입금을 유도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대전도시공사 관계자는 “최근 공사 임직원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지능화되고 있어 시민들과 협력사의 각별한 주의와 확인이 필요하다”며 “계약과 관련해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는 모두 사기이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은 경우 반드시 공사로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cmpark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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