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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츠카 신지 前 반포레 고후 감독, 대전 코치로 합류

노컷뉴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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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대전하나시티즌이 올해도 일본인 코치와 함께한다.

대전은 7일 "오츠카 신지 전 반포레 고후 감독을 신규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대전은 2024년부터 함께했던 요시다 다쓰마 코치가 일본 J리그 교토 상가로 떠난 공백을 메웠다.

오츠카 코치는 1994년부터 2008년까지 제프 유나이티드, 가와사키 프론탈레, 오미야 아르디자, 몬테디오 야마가타, 콘사돌레 삿포로 등에서 현역 생활을 했다. 이후 오미야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했고, 2022년 반포레 고후 합류 후 2024년 7월 정식 감독이 됐다.

대전은 "오랜 지도자 경험을 바탕으로 한 풍부한 지식은 황선홍 감독의 전술 완성도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오츠카 코치는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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